[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주영의 독보적 아우라가 비하인드 컷에서도 빛났다.
12일 이주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단밤 요리사 마현이 역으로 활약 중인 이주영의 프로젝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매거진 마리끌레르 젠더프리 프로젝트를 통해 영화 ‘끝까지 간다’의 박창민(조진웅 분)의 대사를 완벽히 표현했던 이주영의 모습.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이주영만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주영의 젠더프리 영상은 마리끌레르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그의 연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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