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어워드’에서 ‘소셜 미디어’ 상을 수상했다. K-POP 가수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 아리아나 그란데를 꺾고 ‘소셜 미디어 부문’ 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영어와 한국어로 수상 소감을 전하며 뭉클함을 선사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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