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2PM과 ‘삼시세끼’가 만났다.
옥택연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Had so much fun during the show! BOOMBAYA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PM 멤버들(옥택연, 준호, 준케이, 닉쿤, 우영, 찬성)과 옥택연과 함께 ‘참좋은 시절’과 ‘삼시세끼’를 찍은 이서진, 김광규, 류승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서진, 김광규, 류승수는 옥택연의 초대를 받고 콘서트를 찾은 것으로 보이며, 이들의 우정이 빛난다.
한편, 2PM은 옥택연의 군 입대 전에 완전체 콘서트 ‘6Nights’를 진행 중이다. 지난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옥택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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