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제니퍼 로렌스는 디올의 2017년 가을 캠페인 모델로 낙점, 여러 장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퍼 로렌스는 극강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흑백 배경으로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섹시미까지 풍기고 있는 것.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We should all be feminists)는 글귀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어 시선을 끌기도 한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2016년 디올의 뮤즈로 발탁됐다.
제니퍼 로렌스는 국내에서 ‘패신저스’ ‘조이’ 그리고 ‘헝거게임’ 시리즈로 유명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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