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후배 샤이니 고(故) 종현을 애도했다.
엄정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현의 노래를 재생 중인 화면을 캡처해 올린 뒤 “수고했어…고생했어…찬란히 빛나던 별, 편히 쉬길 기도한다”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앞서 종현은 지난 18일 세상을 떠났다. 샤이니 멤버들, SM 식구들, 많은 연예계 선후배 동료가 그의 마지막을 기도했다.
엄정화는 오는 26일 발라드 ‘She(쉬)’를 공개한다. 지고릴라가 작곡하고 엄정화가 작사한 곡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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