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리턴’에서 악벤져스로 활약하는 배우 세 명이 새 출발을 하는 소감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리턴’에 출연하는 배우 신성록, 봉태규, 윤종훈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리턴’ 포스터를 일제히 게재했다. 이 ‘리턴’ 포스터는 고현정이 하차한 후 변경된 새로운 것이다.
이날 ‘리턴’은 고현정이 하차한 후 처음으로 방송되는 날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방송되는 ‘리턴’ 15회에는 고현정이 마지막으로 출연한다. 후임 박진희는 16회 엔딩에 출연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신성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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