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신다은이 성형설에 해명했다.
신다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다래끼 난 거예요. 촬영 잡히고 나버려서 어쩔 수 없었고 2주 고생하다가 결국 마취하고 째는 수술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다은은 “근데 . 눈실패에 , 이마랑 코랑 다 하고 나왔다고 하시면 .. 그냥그렇다고요”라고 말했다.
앞서 신다은은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남편 임성빈과 함께 출연했다. 방송 모습을 통해 성형설이 불거지자 신다은은 “다래끼가 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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