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7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개그맨 김성규 KBS 희극인실 회장이 ‘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 행복캠페인 홍보대사로 지난 23일 발탁됐다.
김성규는 예비신부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 중인 기업 본사를 방문, 기념촬영을 마쳤다. 그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한편 김성규는 오는 7월 7일 서울 KT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12살 연하 뮤지컬 배우 허신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본에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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