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인나가 고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브라이언앤데이비드가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아이웨어 라인의 뮤즈로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두루 갖춘 배우 유인나를 발탁, 2019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봄 느낌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과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뿜어냈다. 특히 프로페셜한 촬영 태도로 분위기 마저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
한편 유인나는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여배우 오윤서(오진심)로 분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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