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용진이 ‘마라탕’의 기원부터 소스 분석까지 지적 매력을 폭발시킨다.
오늘(6일)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8회에서는 맞는 것 하나 없는 이용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용진이 여행, 음식, 패션 등 장르를 막론하는 지식을 뽐낸다. 평소 취미가 독서인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넓고 얕은’ 지식을 자랑할 예정인 것.
그는 “내가 알기로~”라면서 ‘마라탕’의 소스를 분석하는가 하면 먹는 방법은 물론 기원까지 설명하는 등 박학다식한 면모를 보여 매니저를 감탄하게 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러나 이용진의 지식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고 해 관심을 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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