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측은 윤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윤아는 ‘그라치아’와 함께 홍콩에서 열린 디올 플래그십 스토어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윤아는 홍콩에 도착하기 무섭게 저녁까지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다는 후문.
또한 윤아는 한창 촬영 중인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캐릭터와 소녀시대의 10주년 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특히 윤아는 “볼수록 매력적인 사람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더 많은 윤아의 화보는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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