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측이 티아라 왕쓰총 보도에 대해 사과했다.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상민은 중국재벌 왕쓰총이 티아라에게 슈퍼카를 선물하고, 90억 계약을 했다고 보도한 것에 사과했다.
이상민은 “이는 당시 보도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당사자들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정정한다. 팩트 체크에 신중을 가하도록 하겠다”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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