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국카스텐 하현우와 전 카라 허영지가 공개연인으로 거듭난 가운데 이들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덩달아 화제다.
과거 허영지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상형 변천사를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눈이 큰 꽃미나 스타일, 만찢남을 선호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잘 통하고 편안한 사람이 좋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동욱에서 양세종으로, 이상형 변화 또한 눈길을 끌었다.
그렇다면 하현우는 어떨까. 하현우는 배우 한예리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복면가왕’에 같이 나오면 녹아내릴 것”이라며 팬심을 밝혔다.
하현우와 허영지는 1개월 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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