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병재가 매니저 유규선을 질투했다.
유병재는 31일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을 / 니-생각 뿐이야 / 저-걸 잘라야 하는데 #규선이형단독촬영 #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은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그리고 유병재는 그런 유규선을 째려보면서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병재와 유규선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유규선은 인기를 끌면서 ‘셀럽 매니저’가 됐고 이를 즐겼다. 유병재는 자중하라면서 질투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사진=유병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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