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김아라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아라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함께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아라는 “국내 최초로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요양병원이 건립된다고 하니까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를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안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해 캠페인을 이어나간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김아라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