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어제(30일)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 장승민)에서 ‘본투비’ 여군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 최윤영이 특전사로 입성하는 과정에 총기를 다루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전사에 입성한 최윤영은 교관의 지휘에 따라 순발력 있게 행동하며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최윤영은 “가족들이 군인이다 보니 식구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군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번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하게 되면서 알게 모르게 군인의 자세에 가까워지려고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최윤영은 영화 ‘0.0MHz’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타디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