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아우라(AOORA)가 ‘2019 서울 스트리트 페스티벌 타일랜드 디제잉 공연’에 참여한다.
지난 20일 오후 아우라와 프라이데이는 출국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내추럴 분위기로 팬들의 기대를 부추겼다.
아우라와 프라이데이는 지난 21일과 22일 방콕 센트럴 월드에서 펼쳐지는 ‘2019 서울 스트리트 페스티벌 타일랜드 디제잉’ 초대를 받은 것. 지난 7월과 8월 미국에서 디제잉 무대를 가졌던 아우라와 프라이데이가 또 한 번 실력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아우라는 패션과 음악을 결합한 신개념 프로젝트 그룹 ‘컴스맨’에 합류해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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