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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구라가 자신이 오래전부터 가던 목살과 껍데기 집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채널에 ‘(광고아님)구라가 그리에게 유언으로 남기고 싶은 맛집..! 껍데기 하나로 승부보는 구라의 17년된 단골집을 소개합니다!?저희..또 먹고 왔어요(수줍)’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만 8000회를 기록했다.

김구라는 “2003년도 2004년도 그때 막 이제 방송 많이 시작할 때 그때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최근에는 몇 년간 못 왔는데 주인이 바뀌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원래 주인이 좀 어르신들이셨는데 그분들 특징이 카드를 안 받는다. 그때 그 아저씨가 했던 얘기 중에 기억에 남는 게 돼지 껍데기로는 대한민국 TOP 3안에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3년 전에 요 옆에 편의점이 하나 있었다. 편의점 부부한테 기술 전수를 해서 넘기셨다고 했다”라고 김구라가 아쉬운 듯이 말했다. 이제 현 껍데기 집 사장님은 “그동안 벌어 놓으신 게 많으셨다. 빌딩도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기를 먹던 김구라는 “아버지가 자식한테 정말 유언처럼 남겨주고 싶은 맛집이다. 혹은 뭐 자식은 아버지에게 정말 효도하는 마음으로 알려주고 싶은 맛집 이런 테마로 가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 부모님들하고 맛집 공유하는 게 참 좋은 것 같다. 저기 일산에 디저트 가게에 가서 제가 줄을 서서 이제 있는데 거기 갔더니 부모하고 자식이 왔다. 맛집 얘기를 하는 게 아주 보기 좋았다”라고 자신이 느낀 점을 말했다.
김동현은 껍데기를 먹고 “제가 먹어본 것 중에서 일단 껍데기 자체는 양념 이런 걸 다 제쳐두고 식감이 진짜 좋다”라고 극찬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그리구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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