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엑소 찬열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찬열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의 건립을 응원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 중인 모습.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이다. 2014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후, 우리나라에서도 진행 중.
지난달 29일 션을 시작으로 다니엘 헤니, 박보검, 여진구, 이시언, 왕대륙, 강한나, 정우성, 엘, 워너원 윤지성, 이대휘 등 수많은 스타들이 함께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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