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차예련이 딸과 찍은 한복 화보를 공개하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차예련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파스텔톤의 한복을 입고, 단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기는 레이스가 가득한 침대에 누워있다. 개화기 시대의 느낌이 드는 사진으로, 고풍스러운 매력이 넘친다.
한편, 차예련은 주상욱과 지난 2017년 결혼했고, 지난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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