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방송인 허지영이 여자의 인생에 대해 강연했다.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허지영 작가는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다양한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 중이다. 최근 엄마 힐링 프로젝트 ‘맘스랜드’라는 테마로 공감, 소통, 힐링을 위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것.
강의에서 ‘여자의 인생을 바꾸는 자존감의 힘’을 주제로 풀어갔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간절함’이라고 강조했다.
‘여자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자존감’, ‘여자의 인생을 바꾸는 7가지 자존감 수업’, ‘행복한 엄마로 인생2막 준비하기’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허지영 작가는 “여자는 결혼 후에 더 강해져야 한다. 아이는 엄마를 많이 닮아가기 때문이다. 엄마의 행복과 도전 정신은 아이가 그대로 물려받는다. 지금 힘들더라도 현재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단 하루라도 자신의 삶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허지영 작가는 ‘나는 블로그 쇼핑몰로 월 1000만 원 번다’ ‘하루 10분 책쓰기 수업’ ‘여자의 인생을 바꾸는 자존감의 힘’ ‘여자 사장, 성공할 수밖에’ 등을 출간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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