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새내기 크리에이터 이영자가 자신의 채널에서 선보일 첫 번째 콘텐츠를 공개했다.
9일 방송하는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예고 영상만으로 구독자수 16만을 돌파한 ‘신예 크리에이터’ 이영자의 콘텐츠 제작기가 공개된다.
크리에이터가 된 이영자는 자신의 첫 콘텐츠로 평소 관심이 많았던 인테리어와 은퇴 후 살고 싶은 집 탐방을 주제로 잡았다. 첫 촬영지로 결정한 곳은 바로 많은 이들의 ‘꿈의 섬’으로 불리는 제주도다.
이영자가 처음 방문 한 곳은 평소 눈여겨 보고 있던 타운 하우스다. 이외에도 이영자는 제주 동문시장을 찾아 제주산 갈치를 현장에서 직접 손질하는 과정을 담아내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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