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펠튼이 근황을 공개했다.
톰 펠튼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search of everyth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물끄러미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느덧 장성해 카리스마를 자랑하고 있는 것. 과거 출연한 영화 ‘해리 포터’ 속 말포이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톰 펠튼은 추억의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말포이 역으로 활약했다. 악의 축이었으나, 완전한 악당은 되지 못한 인물. ‘입 닥쳐 말포이’, ‘저리 가 말포이’ 등 명대사를 남겼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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