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설인아는 ‘정글의 법칙’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을까.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오늘(11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설인아가 출국 전 짐을 싸는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설인아는 자신을 “정글의 법칙에 가게 된 행운녀”라고 소개하며 첫 ‘정글’ 행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수중 사냥을 철저히 준비한 설인아는 래시가드, 수중장갑, 오리발, 스노클, 수중랜턴 등을 들어 보이며 “먹을 게 많았으면 좋겠다. 제가 꼭 잡아볼게요”라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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