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레이싱모델 유다연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KT스퀘어에서 열린 히스토리 ‘저스피드'(김원기, 신수영, 김은, 윤승훈, 김기원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다연은 레드&블랙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 수줍어도 베테랑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끄는 모습이었다.
이상민, 김일중, 유경욱, 김기욱, 유다연 등이 출연하는 ‘저스피드’는 국내최초로 일반인이 참여하는 드레그 레이스 서바이벌로, 400m 직선 코스에서 두 대의 차가 동시에 달려 순발력과 속도를 겨루는 숨막히고 짜릿한 레이스를 펼쳐 매회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4일 첫방송.
유다연 ‘플래시 세례에 수줍은 발걸음’
유다연 ‘완벽 S라인’
유다연 ‘레드&블랙으로 시크하게’
유다연 ‘엄지척 포즈도 남달라’
유다연 ‘너무 수줍어’
유다연 ‘쑥스러운 하트’
유다연 ‘마지막까지 자신있게’
유다연 ‘뒤태까지 완벽’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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