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배우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연애 중 8년째. 변한 건 나이 뿐. 아직 50년 정도 더 남았음. 계속 이렇게 지내다 갈 거임”이라는 글을 남겼다.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면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카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부부가 아닌 연인 같다.
진태현은 이와 함께 “셀카, 럽스타그램, 부부, 연애, 데이트, 카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박시은에 대한 애정을 더 많이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7월 결혼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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