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 월화드라마 폐지설이 제기됐다.
25일 조선일보는 “MBC 월화드라마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어차피 두 번 사는 인생’을 끝으로 폐지된다. 30년 만”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MBC 측은 “(관련 내용을)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MBC 월화극으로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방송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 월화드라마 폐지설이 제기됐다.
25일 조선일보는 “MBC 월화드라마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어차피 두 번 사는 인생’을 끝으로 폐지된다. 30년 만”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MBC 측은 “(관련 내용을)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MBC 월화극으로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방송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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