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정해인이 따뜻한 분위기의 화보를 촬영했다.
정해인이 9일 공개된 의류 화보에서 2019년 아우터 신제품을 착용했다. 이번 작업은 ‘슬기로운 겨울생활’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정해인은 부드러운 미소와 포즈로 겨울 아우터를 소화했다. 뽀얀 피부의 정해인은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해인은 퍼후드를 쓰고 해맑게 웃고 있다. 천진난만한 소년의 이미지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앤드지(AN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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