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비투브(BTOB) 서은광, 이민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서은광과 이민혁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90Tan. 곧 졸업 14년 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금발의 바가지 머리를 한 서은광은 귀여움을 드러냈고, 확신의 비주얼 이민혁은 사랑스러운 윙크로 매력을 발산했다.
서은광과 이민혁은 32세 나이가 실감나지 않는 상큼발랄함을 뽐냈다. 팬들은 “美쳤다” “너무 예쁘다” “귀여워” “아직 중학생이지?”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서은광과 이민혁이 속한 그룹 비투비는 최근 신곡 ‘Outsider’(아웃사이더)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서은광, 이민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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