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여자친구 출신 유주가 환상적 각선미를 뽐냈다.
유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끄읕”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스룩 무대의상을 입은 유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새까만 헤어스타일에 창백한 피부로 신비로움과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전신사진으로 매끈한 일자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유주는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169cm의 우월한 비율로 팬심을 흔들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귀여워” “오늘도 수고했어”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유주는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 2021년 갑작스러운 해체 후 그해 9월 강다니엘이 이끄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유주는 지난 18일 첫 번째 솔로 앨범 ‘REC.’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유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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