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변천사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별거 없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최준희의 다이어트 변천사가 담겼다. 과거 자가 면역 질환인 루프스 병으로 투병했던 최준희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이 90kg까지 늘어나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각고의 노력 끝에 31kg을 감량한 최준희는 한층 건강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최준희는 와이블룸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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