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1일 한 매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현재 진행 중인 아시아 지역 미니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서울 고척스카이돔 내한공연을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은 현재 공연장 대관과 기본적인 공연에 대한 합의는 끝났고 세부사항 조율 남겨두고 있다.
현재 고척돔의 대관 일정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는 오는 6월6일부터 11일까지 5일 대관신청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
한편 브리트니스피어스는 최근 아시아와 유럽의 몇 개국을 돌면서 미니 투어 형식의 콘서트 ‘브리트니:라이브 인 콘서트(Britney:Live in Concert)’를 진행 중이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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