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송선미가 남편상을 당한 가운데, MBC ‘돌아온 복단지’ 촬영은 이어간다.
29일 오후 MBC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송선미 씨가 촬영을 계속 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선미는 ‘돌아온 복단지’에서 주신그룹의 계열사 대표 이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송선미의 남편 고모 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50분께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송선미와 고 씨 사이에는 딸이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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