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세련된 섹시미를 자랑했다.
다코타 패닝은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그녀의 매력은 대단했다. 누드톤 의상을 입고, 농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떠올리기 힘들다.
다코타 패닝은 우리에게 ‘아이 엠 샘’으로 유명하다. 이후 ‘트와일라잇’ 등을 통해 꾸준히 인기를 이어갔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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