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리갈하이’ 서은수가 진지하지만 코믹 한 서재인 역에 동화됐다.
이날 방송에서 재인은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상사인 고태림은 물론, 기업 대표에게도 할 말을 하는 당찬 모습을 보였다.
재인은 처음부터 직원들의 입장에 서서 응원하고 변호했지만 승률 100% 변호사 고태림에 의해 재판 전 합의를 보게 되고 사건은 마무리 됐다.
한편 재인이 지난 날 술 취해 진상을 부린 기억에 강기석(윤박)을 필사적으로 피하는 웃픈 모습이 그려졌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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