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민영이 인형미모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박민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크리스마스엔 소미뇽. 모두 행복하길”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엔 책장 앞에서 포즈를 취한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포근한 재킷 차림의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와 강한 개성을 뽐냈다.
박민영은 오는 2020년 2월 방영 예정인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복귀한다. 이 드라마엔 박민영 외에도 서강준 문정희 이재욱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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