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JR이 뷰티 브랜드 광고 모델 재계약을 확정했다.
JR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지난해부터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오리진스’ 전속 모델로 활약한 JR이 재계약을 채결했다”며 “또 한 번 ‘오리진스’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사하며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신만의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오리진스’와 놀라운 시너지를 만들어 재계약을 이룬 JR은 앞으로도 화보 촬영 등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JR은 “무대 화장과 뜨거운 조명 아래 자주 있다 보니 건조해지고 예민해진 피부에 제품을 자주 애용하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있다”며 “그날 그날 피부 컨디션에 따라 마스크 중 한 가지를 골라 케어해주고 있다”고 광고 모델로서 프로페셔널하고 애정 어린 마음을 보였다.
재계약 소식과 더불어 ‘오리진스’와 매거진 ‘그라치아’가 함께한 화보 일부도 공개됐다. JR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과 봄날의 싱그러움이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청량한 매력이 담긴 JR의 화보와 데일리 뷰티 팁은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R이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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