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괌에서 근황을 전했다.
4일 김우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 고르겠어서 둘 다 올려요 저 태양볕에 스노쿨링 세시간 한 사람 결과물.. 지금도 아파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우림은 수영복을 입고 괌의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군살 없이 늘씬한 수영복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마지막날인데 날씨가 다 했어요 대 가족 여행가기 프로젝트 성공”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겨운은 10세 연하의 김우림과 2017년 9월에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우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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