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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내년 2월 부부가 된다.
태양과 민효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플럼액터스는 18일 보도자료를 배포해 “민효린과 태양이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속하여 2월 식을 올릴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3년 열애를 시작, 4년여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액터스입니다.
민효린, 태양 결혼 보도 관련하여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앞서 보도된 내용과 같이 최근 민효린과 태양이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속하여 다가오는 2018년 2월 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태양입니다.
오늘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약속을 여러분들께 알리려고 합니다.
4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늘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준 민효린 씨와 앞으로의 여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습니다.
힘들 때나 좋을 때나 언제나 변치않고 저를 믿어준 사람이기에 이제는 그녀와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고 싶습니다. 그동안 서로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앞으로도 둘이 같이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겠습니다.
저를 가족처럼 아껴준 모든 팬분들과 빅뱅 멤버들 그리고 YG 식구들, 관계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있고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태양과 민효린, 저희 두 사람이 마주할 앞 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빅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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