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동방신기와 엑소가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23일 동방신기와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 최강창민은 엑소 멤버 첸, 찬열의 2:2 볼링 경기를 갖는다. 평소 볼링을 즐기는 동방신기와 엑소 멤버들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특별 MC를 맡는다. ‘동방신기 VS. EXO : 킹핀 매치’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된다.
동방신기가 오는 28일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동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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