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전혜빈이 엉뚱 매력을 과시한다.
17일 방송하는 패션앤 ‘팔로우미9’에서 전혜빈이 봄맞이 힐링을 위해 떠난 일본 여행기를 공개한다.
여행지에서 선보이는 간단한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일본 맛집 명소 등을 공개하며 제대로 힐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전혜빈의 엉뚱한 매력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기도. 메이크업을 하면서 갑작스레 클래식을 튼 전혜빈은 “평소 클래식을 듣냐”는 질문에 “그냥 한번 틀어봤다”고 엉뚱한 대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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