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외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베네딕트 컴버배치,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출연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25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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