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태국 3인방이 한우의 참맛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태국 친구들은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명동 길거리로 나섰다.
맛있는 첫 끼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던 친구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은 메뉴는 한우.
친구들은 고민 끝에 미식가 그린의 추천으로 육회, 우설, 갈비살 등 다양한 종류의 한우를 주문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태국 3인방이 한우의 참맛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태국 친구들은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명동 길거리로 나섰다.
맛있는 첫 끼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던 친구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은 메뉴는 한우.
친구들은 고민 끝에 미식가 그린의 추천으로 육회, 우설, 갈비살 등 다양한 종류의 한우를 주문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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