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갓세븐(GOT7)이 일본에서 발표한 네 번째 싱글 ‘MY SWAGGER’가 빌보드 재팬에서 1위에 오른 것과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가 칭찬했다.
박진영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세븐이 빌보드 재팬 1위한 사이트를 캡처해 올린 뒤 “정말 갓칠이들은 잘 될 때마다 어쩜 이리 기분이 좋은지”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갓세븐의 ‘MY SWAGGER’는 빌보드 재팬 싱글 주간차트 및 빌보드 재팬 핫100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박진영), 박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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