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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과거 라디오 공동 DJ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개그우먼 박미선과 가수 김흥국이 12년 만에 다시 만났다.
TV조선 측은 “박미선과 김흥국이 신규 프로그램 ‘맨주먹 불끈 쥐고 성공의 한 수'(이하 ‘성공의 한 수’) MC로 만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명불허전 명콤비로 통하는 박미선-김흥국의 찰떡 케미는 ‘성공의 한 수’ 촬영장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고.
박미선은 프로그램의 출연 계기를 궁금해 하는 김흥국에게 “대한민국에서 김흥국을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유일하다”라고 맞받아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연예계에서 ‘조기퇴근러’로 입소문이 자자한 김흥국은 녹화 시간이 길어지자 연신 “미선아 그만 끊어”를 외쳤고, 이에 차분하게 진행을 이어가던 박미선은 한결같은 김흥국의 조기 퇴근 투정에 웃다 지쳐 눈물까지 훔쳤다는 후문.
‘성공의 한 수’는 중소기업의 경영 사례와 파란만장 성공 스토리, 그리고 특화된 기술력을 소개하고, 상공인들의 성공 사례를 비롯해 그들의 성장 전략까지 살펴보는 정보 쇼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 오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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