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이하늬도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도전하며 ‘핵 인싸’가 되는 길을 택했다.
이하늬는 지난 27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달고나 커피 만들기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두 가지 버전으로 달고나 커피를 만들기로 했다. 설탕과 대체 당인 에리스리톨, 그리고 디카페인을 준비한 것.
이하늬는 비율을 1:1로 맞춘 후, “진짜 이게 되는 거냐”며 열심히 거품 내기에 돌입했다. 급기야는 거품기까지 동원하며 총력을 기울였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설탕보다는 덜했지만, 에리스리톨도 비슷한 맛을 낸 것. 이하늬는 “보이냐. 눈물이 난다”면서 “다 맛있다”고 만족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인싸되기 정말 어렵다. 그냥 아웃사이더로 살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는 유튜브 채널 ‘하늬모하늬’를 운영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이하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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