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 막냉이가 가성비 최고라며 거의 매일의 점심을 즐기는 근처 파스타 집에 다녀왔다. 9000원의 가격, 제대로 된 알덴테에 녹진한 데다가 한국인의 모든 간을 충족시키는 따뜻하고 든든한 한 접시를 먹을 수 있었다. 또 가야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밝은 컬러의 니트와 네이비 팬츠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풍성한 펌 헤어스타일은 강민경은 헤어밴드로 작은 얼굴을 더욱 부각시켰다.
강민경은 여전한 명품 골반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낸 강민경은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팬들은 “파스타 집이 어디냐” “나도 먹고 싶다” “헤어스타일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사이트에서 개인 채널 ‘강민경’과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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