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도자기 피부+인형미모로 전한 근황 “47세 맞나요?”[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혜은이 일상 속 자체발광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혜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떻게 지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은은 캐주얼한 옷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도자기 피부에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인형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40대 후반의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동안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은은 최근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혜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