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한동근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가수 한동근이 청음회를 열고 소회를 전했다.
이날 한동근은 “새 앨범을 준비하며, 음악 외적인 것으로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것 같다. 배가 고플 땐 아메리카노와 주스를 마시며 견뎠다. 그런데 그렇게 뺀 살은 금방 찌더라. 지금은 애써 유지 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동근은 내일(5일)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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