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우도환과 조이가 시청률 욕심을 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새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의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우도환은 “시청률 10%가 넘으면, 시청자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 시청자 게시판에 바라는 점을 올려 달라.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조이 역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글을 올려 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12일 첫 방송.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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